3-1. 캐릭터가 뚝딱 나오는 이모티콘 아이디어 발상법


항상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가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이번에 만드는 이모티콘 같은 경우도 정말 정말 짜내려고 할 땐 나오지 않다가 다른 일을 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급히 메모를 했던 게 기억이 나네요.
말씀해 주신 것 중에서 마인드맵은 가장 기초가 되는 아이디어를 떠올린 후에 그걸 확장시키려고 사용해 본 방법이었어요. 확실히 머릿속에만 그려보는 것보다 직접 적으며 눈으로 보니까 훨씬 정리가 잘 되더라고요. 그리고 확실히 SNS 등 다양한 매체를 보는 것도 긍정적인 도움이 되었어요. 요즘 사람들이 어떤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지 각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볼 수 있어서 캐릭터의 말투나 행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이번에 만들 건 아니지만 만들어보고 싶은 아이템이 있는데요. 이 아이디어는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서 얻을 수 있었어요. 왠지 비슷한 이모티콘이 시중에 이미 나와있을 것 같지만 저만의 스타일로 잘 다듬어보려고 해요.
마지막으로 알려주신 사이트들 중에 이미 알고 있는 곳들도 있는데 앞으로 이모티콘 작업을 하면서 유용하게 잘 사용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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