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르입니다!
오늘은 맥날에 다녀왔어요~

제가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참~좋아하거든요ㅎ
특히나 또 맥날하면 '초코콘'이죠!!!!!!!!



(아쉽게도 아이스크림 크기가 좀 작았어요 ㅠ)

그래도 맛은 배신하지 않았답니다><


겉에 굳어있는 ​초콜릿​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으면서 안에 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어우러지는 그 맛!

(한 가지를 사서 두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더라구요ㅎㅎㅎ)


​역사나 사먹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음에도 맥날에 한번 방문해야겠네요​,
아이스크림 사먹으러 하핳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조엘르 입니다!!

저번에 말씀드린대로 다시 한번 봉구비어를 다녀왔어요ㅋㅋㅋㅋ

시~원한 맥주 & 맛있는 안주와 함께 돌아왔어요~

 

 

 

 

먼저 시~원한 맥주부터 소개해드릴께요

 

 

 

 

청포도 맥주에요!!

실제로 보면 노란빛보다는 초록빛이 좀 더 돌아요!

 

 

 

 

자몽 맥주는 제가 기대가 커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조금 별로였어요

약간 씁쓸한 맛이 강했고 자몽맛은 좀 약했어요

색은 사진에서 보이는 색보다 훨씬 옅어요 조명때문에 진한 형광빛으로 보이는 거랍니다ㅋㅋㅋㅋ

 

 

 

주문할때 직원분께 여쭤보니 과일맥주 중에는 청포도가 제일 잘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청포도를 주문해봤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어요

청포도 맛도 적절히 나고 상큼한 맛이 맥주맛과 잘 어울렸어요

 

혹시 봉구비어에 가시게 되면 청포도 맥주는 한번 주문해보셔도 좋을 것같아요

 

 

다음엔 안주타임~

 

 

 

다른 안주를 시키기 전에 나의 사랑 오바디튀김은 기본 옵션으로~ㅋㅋㅋㅋㅋ

 

이제 새로운 안주를 시켜보도록 할께요!

 

먼저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췩힌~~

 

 

 

거대한 닭다리 하나가 떡 하니 제앞에 놓여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먹나 하는 절 앞에 두고 알바언니가 집게를 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손놀림이 보이시나요ㅋㅋㅋㅋ

딱 먹기 좋게 다 뜯어주었어요ㅋㅋㅋㅋㅋ

 

 

 

 

요렇게~~

맛은 우리가 하는 후라이드맛이었어요

겉은 바삭한 튀김이 속에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닭다리가~크으으으으

역시 치킨은 날 실망시키지 않았어요ㅋㅋㅋㅋㅋ 믿고보는 치킨ㅋㅋ

 

 

 

 

그 다음은 치즈스틱!!!

제가 생각하던 비주얼이 아니어서 당황스러웠어요ㅋㅋㅋㅋ

만두피 같은 걸로 치즈를 감싸 놓은 치즈말이(?)그런 느낌???ㅋㅋㅋ

원래는 하나로 이어져 있는데 먹기 좋게 한 토막 한 토막 잘라놓은 거랍니다

맛은 기대이하 였어요...사실 좀 실망했어요....

저 만두피같은 겉부분이 치즈맛을 밋밋하게 만들어버리더라구요 ㅜ

혹시 봉구비어에 가게 되시면 전 치즈스틱은 비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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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의 봉구비어 탐방기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결론적으로 전 청포도맥주와 오바디튀김을 추천드린다는거!!ㅋㅋㅋㅋㅋㅋ

봉구비어에 가시면 이 두가지는 드셔보면 좋을 것같아요ㅋㅋㅋ

 

 

 

나중에 또 맛나는 음식으로 돌아올께요!!!

 

 

 

이번에는 맛집이 아니라 카페에 잠시 들렀어요

밥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음료가 좀 땡길때가 있잖아요??ㅋㅋㅋ

 

 

그래서 카페를 탐방해보았슴돠~

제가 들린  카페는 요거프레소!!

 

 

 

 

 

 

저는 딸기요거트스무디를 시켰고, 제 친구는 스노우아메리카노를 시켰어요!!

 

 

 

 

스노우아메리카노는 이름처럼 아메리카노 위에 간 얼음은 얹어줘요!

간 얼음이 얹어져 있어서 그런지 더 시원하게 먹을 수 있었던 것같아요ㅎㅎ

 

 

 

제가 시킨 이 딸기요커트스무디는 스무디위에 요거트아이스크림을 얹어서 주는데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 조차도 빠져들게 만들만큼 상큼하고 맛있어요ㅋㅋㅋ

 

그래서 이 아이스크림 때문에 종종 요거프레소를 방문한답니다~

 

 

 

가끔 상큼한 음료가 끌릴때 드셔보시면 좋을 것같아요!!

 

 

 

그럼 전 이만~ㅋㅋㅋㅋㅋㅋㅋ

 

방학을 틈타 집에 잠시 내려온 언니와 함께 데이트를 했어요!!!

오랜만에 언니랑 시내를 돌며 쇼핑을 하던중 슬슬 배가 고프기 시작하더라구요

이곳저곳 맛집을 찾다가 홉스피제리아를 발견하게되었어요~

(아쉽게도 가게모습을 찍진못했어요 ㅠㅜ 이해부탁드려요 ㅠ)

 

 

 

 

 

가게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자리에 앉은 후부터는 열심히 사진을 찍었어요ㅎㅎ

 

 

테이블 위에 요렇게 메뉴판과 주문서가 놓여있어요

직접 주문서를 작성하시고 벨을 눌러 직원분께 전해주기만 하면 주문끝~

 

 

 

저는 언니와 고르곤졸라 & 치킨로제소스파스타 & 마운틴듀를 주문했어요!

마침 런치타임이라 보다 싼 가격에 먹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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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나긴 기다림 끝에 음식 등장이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좋았어요!

 

 

 

 

제가 먹은 이 치킨로제파스타는 크림소스와 토마토소스를 섞어서 만들었다고 해요

크림의 부드러운 맛과 토마토의 상큼함을 모두 맛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크림과 토마토를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치킨도 큼지막하게 썰어져있는건 안 비밀~*^^*)

 

 

 

 

고르곤졸라의 크기에 또 한번 놀랐어요!

그래서 포크와 크기비교를 해보았지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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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고르곤졸라피자는 남아서 집에 싸가게 되었어요ㅋㅋ

푸짐한 양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구요

조금 더 싼가격을 원하시면 런치타임에 맞춰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이 이후에 다른친구와 약속에도 홉스피제리아에

런치타임에 맞춰 음식을 먹으러 간건 안비밀ㅋㅋㅋ)

그럼 나중에 만나요~

 

 

 

 

 


안녕하세요 '미쁘다 이곳은'의 조엘르 입니다.

만들기,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폰 케이스.. 제가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미안미안

 

(나름 먹거리 X파일 이엉돈피디를 패러디를 따라해봤는데..쉽지 않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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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본격적으로 만들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준비물부터 소개해드릴께요~

 

 

 

 

첫번째, 마음에 드시는 케이스를 준비해주시고

 

 

 

두번째, 케이스를 꾸밀 재료들을 준비해줍니다!

 

 

전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들로 골라보았어요~

 

 

 

(전부다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 잘 고른것같아서 뿌듯뿌듯 ㅎㅎㅎㅎ)

 

 

 

 

세번째, 재료들을 케이스위에 배치해보며 구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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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배치가 끝났으니 본드로 붙여줍니닷

 

 

 

 

 

* 잘 떨어지지 않게 꼼꼼하게 붙여주셔야 해요!!!!

 

 

 

 

꼼꼼히 본드로 붙이고 나니 이렇게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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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나만의 폰케이스 완성!!!!!   예에에에에에~~

(흥분을 이해해 주셔요... 정말 만들고 싶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따란!!

 

 

 

 

 

요렇게 완성된 귀요미 케이스를 요즘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보시다시피 재료 구하기도 쉽고 만들기도 쉽기 때문에 기분 전환겸 심심할 때 한번 만들어보시면 좋을 것같아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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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안녕하세요! 조엘르에요!

이번엔 음식이 아닌 화장품을 데려왔답니다~

 

 

 

 

 

제 피부가 예민한 지성피부라 나름대로 여러 브랜드 화장품을

갈아타며 사용하다가 정착하게 된 화장품 브랜드가 시드물이라는 곳이에요!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ㅎㅎ

제 피부에는 여기 화장품이 잘 맞더라구요!!

(앞으로 소개할 부분은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여러 화장품 중에서도 제가 가장 애용하는 화장품이 페이스오일인데요

페이스 오일중에선 씨벅톤을 가장 아낀답니다ㅋㅋㅋ

 

 

 

 

 

씨벅톤 오일이 여드름에도 좋다고 하지만!

특히 홍조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홍조가 심해서ㅜㅠ 일단 지르고 봤답니다

그 결과... 아직도 씨벅톤 오일을 놓지 못하고 있어요ㅎㅎㅎ

 

 

 

 

 

 

 

자! 그럼 지금부터 씨벅톤 오일을 소개해드릴께요!

(※손 못생김 주의)

 

 

 

(택배가 온 후, 뽁뽁이만 제거한 상태에요!)

 

 

 

 

 

 

상자를 열면!!

 

 

 

 

 

요렇게 생겼어요!!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스포이드 형태로 되어있구요!!

 

 

 

 

 

사용방법은

 

 

 

 

 

 

씨벅톤 오일을 한 두 방울 정도 떨어뜨리고

가지고 계신 로션이나 크림과 함께 섞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섞어서 사용해야 흡수가 잘 된다고 하더라구요!!)

 

 

 

 

 잘 섞어주시면

 

 

 

 

 

이런 색이 나오게 되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씨벅톤 오일은 노란색을 띄기 때문에

밖에 나갈 때 하는건 불가능...ㅎㅎㅎ

그래서 자기 전이나 집에서 쉬실 때 하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ㅋㅋㅋ

 

 

 

 

 

 

굿보이

 

전 이 오일을 쓰고 피부도 많이 진정되고

무엇보다 홍조가 많이 가라앉아서 너무너무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이건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입니다ㅎㅎ 사람마다 피부는 다르니까요ㅎㅎ)

 

 

혹시 피부트러블이나 홍조가 걱정이신분들께

조심스럽게 추천을 해보아요ㅋㅋㅋ

 

 

 

 

 

Bye

 

그럼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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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렇습니다!!

조엘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술을 잘 먹지 않는 저이지만...

요번에 알바를 하다가 알 게 된 언니의 꾀임(?)에 넘어가서 ㅋㅋㅋㅋㅋㅋ 봉구비어에 가게 되었답니다ㅋㅋ

 moon_and_james-31

(나란 여자..쉬운 여자 하하하하핳...)

 

 

 

그리하여 가게 된 봉구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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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보시기 전에...

moon_and_james-32

(깜빡하고 가게 바깥모습은 찍지 못하였답니다..소근소근 자연스럽게 넘어가주세욯ㅎㅎㅎ)

 

 

 

 

 

 

 

 

가게 내부 모습이에요!!

가게자체가 좀 작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요ㅎ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메뉴판부터 봐야겠죠??ㅋㅋ

 

 

 

 

 

 

 

 

(이 사진은 참고로 이곳을 추천한 알바언니가 잡아준 사진 각도에요 ㅋㅋㅋㅋㅋ 저보고 못찍는다곸ㅋㅋ)

 

 

 

 

 

 

저기 보이는 많은 메뉴들 중에 이 메뉴를 먹었답니다!

 

 

 

 

 

 

 

바로!!!!

오감세트!!!!!

 

 

 

 

 

 

 

 

 

 

뒤쪽에 맥주와 함께 꽂혀있는 아이가 감자튀김이고,

앞쪽에서 시선을 강탈하는 바로 저 아이가 오바디 튀김 이랍니다!!

 

 

 

 

 

 

 

 

 

 

저 현란한 자태 좀 보세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츄릅..

 

 

 

 

 

line_love_is_a_rollercoaster-17

(아..현기증... 또 먹고 싶어...)

 

 

 

 

 

 

또 하나의 포인트가 있다면 바로 소스!!!

 

 

 

 

(아까 오바디 튀김에 시선을 빼앗겨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이 아이들입니다.)

 

빨간색은 칠리소스, 흰색은 갈릭소스에요

 

 

 

 

 

특히!!!! 순수한 하얀 빛을 띈 저 갈릭소스!!!!

생긴것만 저렇게 밋밋하지 찍어 먹는 순간 마성의 매력을 뽐낸답니다!!ㅋㅋㅋㅋㅋㅋ

 

 

 

 

 

 

 

 

 

속이 오징어로 꽉 찬 이 오바디 튀김을~

 


 

 

 

갈릭소스를 아낌없이 뜸뿍찍어서~

냠냠~

 

그리고 나서~

 

 

 

 

맥주를 한 잔 따악!!

크으~~

 

 

 

line_love_is_a_rollercoaster-11

(내가 원하던 그 맛이야..♥)

 

 

 

 

 

 

이렇게 한 입 두 입 계속 먹다보니...

어느새.....

 

 


 

 

이렇게....ㅎㅎㅎㅎㅎㅎㅎ

모두 해치웠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특히 이 아이...ㅎㅎㅎㅎ 싹싹 긁어 먹었어요..ㅎㅎㅎㅎ

 

line_love_is_a_rollercoaster-39

(갈릭아 니 덕분에 오바디의 부족한 2프로를 채울 수 있었어..널 잊지 않을께...)

 

 

 

 

이렇게 하여 저의 봉구비어 1차 탐방기가 끝났어요!!!

 

moon_and_james-62

(어우 배부르다 ㅎㅎㅎㅎ 좋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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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james_special-2

제 글에서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셨나요???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봉구비어 1차!!! 탐방기 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렇게 큰 이상한 점은 아니지만.... 그냥 탐정놀이 같은게 해보고 싶었어요...ㅎㅎㅎ)

 

 

 

 

 

곧이어 2차 탐방기가 계속 될 꺼에요!!

(알바언니와 한번 더 오기로 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예~~~ㅋㅋㅋ)

 

 

 

 

 

line_love_is_a_rollercoaster-37

2차 탐방기 보러 와 주실꺼죠??ㅋㅋㅋㅋ

오시는 걸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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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는 제 임무를 다했으니 이만...

아디오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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