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아이패드로 이모티콘 만들기 (프로크리에이트 / 클립스튜디오 실습)

 

클립스튜디오라는 프로그램은 제가 타블릿을 샀을 때 무료 체험할 수 있는 쿠폰을 줘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그 당시에는 한창 프로크리에이트를 자주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라 몇 번 정도 슬쩍 들여다보다가 말았어요. 그림을 많이 그리시는 분들이 클립스튜디오도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도전해 봤는데 제가 다루기엔 인터페이스가 복잡한 느낌이라 금방 흥미가 식었어요. 약간 포토샵이랑 비슷하다고 느껴졌는데 차라리 포토샵이 좀 더 익숙하다 보니까 굳이 클립스튜디오를 써야 하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무료 체험 기간을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만료되었어요.

 

프로크리에이트는 개인적으로 아주 강추하는 어플이에요. 인터페이스도 깔끔하고 간편하게 되어 있어서 각 기능들을 익히는 시간과 과정도 짧아요. 저 같은 경우도 유튜브 영상 몇 개 찾아보고 금방 적응해서 그림을 그릴 수 있었거든요. 무엇보다 가격대가 활용성 대비 저렴한 편이라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하지만 큰 단점이 한 가지 있는데요. 애플 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즉 아이패드나 아이폰이 필수죠. 프로크리에이트를 쓰려고 아이패드를 살 정도는 아니지만 반대 상황이면 구매 한번 고민해 보세요.

 

4-10. 작업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AI 활용법

 

요새 AI를 정말 많이 활용하더라고요. 간단하게는 일상에서도 쓰지만 확실히 업무적인 측면에서 거의 필수로 사용을 하는 것 같아요. 이제는 AI를 다루지 못하면 안 되는 상황이 아닐까 싶어요. 같은 작업을 하더라도 누군가는 긴 시간을 투자하면서 하지만 AI를 사용하는 사람은 비교적 짧은 시간을 쓰게 되니까요. 게다가 각 분야별로 효율이 좋은 AI가 다 달라서 목적에 따라서 모두 쓸 줄 알아야 되고요. 기술이 점점 발전할수록 편해지는 부분들도 있지만 그만큼 개개인의 역량을 더 키우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저는 어떤 표현들을 이모티콘으로 만들지는 결정했는데 동작을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고민이에요. 최대한 간단하지만 한눈에 딱 들어오는 동작들로 그리고 싶은데 계속 뻔한 것만 떠오르는 중이라 답답했는데 이번에는 AI의 도움을 받아봐야겠어요.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도움이 되는 부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으니까 그 판단은 제가 잘해야겠죠? ㅎㅎ 마지막에 공유해 주신 AI 사이트들을 참고해서 어떤 작업에서 활용할 수 있을지 좀 더 고민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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