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반짝 시즌을 노리자! 시즌 이모티콘

 

시즌이라는 말을 들었을 땐 단순하게 밸렌타인데이, 크리스마스 같은 기념일 정도만 떠올랐었는데요. 소소하게는 계절부터 김장, 수능, 각종 스포츠 경기 등 제가 몰랐던 시즌들이 다양하게 있었네요. 전 스포츠는 정말 완전 아무것도 몰라서 아이디어조차 생각을 못 했는데 이번 기회에 좀 찾아봐야겠어요. 그리고 강의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승인 과정에 들어가는 시간도 고려해서 만드는 것이 필요한 주제라 제작에 필요한 기간을 넉넉하게 두는 게 좋겠어요.

 

일단 가장 무난하게 도전해 볼 수 있겠다 싶은 시즌은 계절이 아닐까 하는데요. 계절 자체로도 캐릭터 모습이라거나 색상 등 표현할 수 있는 재료도 많고, 각 계절마다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처럼 공감대 형성이 수월할 것 같아요. 그뿐만 아니라 나이대별로 각 계절을 대하는 태도 같은 것도 차이가 생기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잘 살리면 같은 주제라도 사용하는 텍스트나 캐릭터의 행동 등에 변형을 줘서 여러 개를 제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번 강의도 이모티콘에 대한 저의 시야를 한 번 더 넓혀준 좋은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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