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일상에서 자주 쓰는 말을 이모티콘에 담아내기

 

제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들은 크게 상황에 따라 종류가 나뉘는 것 같은데요. 약속을 잡기 전과 후 그리고 리액션 이렇게 3가지 정도로 정리가 가능하더라고요.

 

평소에 제가 어떤 식으로 카톡을 하는지 인지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살펴보고 나니까 좀 신기했어요. 먼저 선톡을 하는 경우는 대부분을 안부 인사 겸 약속 잡기 위함이고 단체 채팅방에서는 주로 다른 사람들의 말에 대해 반응하는 게 대부분이었어요. 제가 평상시에 연락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이참에 저 같은 성향을 타깃으로 한 이모티콘을 만들어봐도 좋을 듯해요. 선톡을 하는 편은 아니지만 막상 연락하면 잘 받고 반응도 제때 잘하는 사람들이 쓰기 좋은 그런 캐릭터로요. 그리고 항상 제게 먼저 카톡을 보내주는 주변의 고마운 분들의 메시지 내용도 잘 분석해서 쓸만한 아이디어도 뽑아볼게요. 아무래도 저 같은 성격보단 그 반대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이모티콘을 더 많이 사용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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